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1939년에 영국에서 간행된 아가사 크리스티의 장편 추리 소설이다.

저자 자신에 의해 희곡화되고 있다. 또, 르네·클레르 감독의 영화를 시작으로 다수의 영화화 작품이나 무대화 작품, TV 드라마화 작품이 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이야기 개요

고도의 병대섬을 무대로 하고, 10명의 등장 인물이 동화 「십명의 작은 병대씨」의 시에 비유해 죽여 간다.

10명 전원이 사망하는 것으로 제목의 『그리고 아무도 없어졌다』를 회수한다. 이야기는 에필로그에 이어 경찰 수사에서는 미궁에 들어간 후에 진범인에 의한 독백수기를 발견하고 진상이 밝혀지는 것으로 종결한다.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 정보

1890년 토키에서 태어난 아가사 크리스티는 1차 세계 대전 중에 글을 쓰고 100개가 넘는 소설, 연극, 단편집을 썼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극찬의 편지를 썼다. 그녀의 책은 현재 영어로 10억부 이상, 100개 이상의 외국어로 더 10억부를 판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가사 크리스티는 항상 매우 개인적인 인물이었고, 엘큐르 포아로와 미스 마풀은 일반적인 이름이 되었지만, 범죄의 여왕은 그녀의 친한 친구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완벽합니다. 수수께끼였습니다.